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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개표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오후 1시 반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한나라당은 6곳에서 당선, 민주당은 7곳에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한 곳에서 당선됐고 무소속은 두 곳에서 당선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경기도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2%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고, 강원은 역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남은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경남은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울산은 한나라당 박맹우,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광주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전북은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제주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한 곳에서 당선됐고 무소속은 두 곳에서 당선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경기도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2%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고, 강원은 역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남은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경남은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울산은 한나라당 박맹우,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광주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전북은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제주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 한나라 6곳·민주 7곳·선진 1곳·무소속 2곳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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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04:49:13
- 수정2010-06-03 14:40:49
6.2 지방선거 개표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오후 1시 반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한나라당은 6곳에서 당선, 민주당은 7곳에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한 곳에서 당선됐고 무소속은 두 곳에서 당선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경기도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2%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고, 강원은 역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남은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경남은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울산은 한나라당 박맹우,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광주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전북은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제주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한 곳에서 당선됐고 무소속은 두 곳에서 당선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경기도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2%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고, 강원은 역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남은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경남은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울산은 한나라당 박맹우,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광주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전북은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제주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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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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