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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6.2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정책선거, 인물선거가 돼야 할 지방선거가 정치선거로 변질되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선거를 현 정권 대 전 정권의 정치적 대결로 몰아감으로써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제3당의 위치를 지키고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서민 민생 안정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선거를 현 정권 대 전 정권의 정치적 대결로 몰아감으로써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제3당의 위치를 지키고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서민 민생 안정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회창 “6·2 지방선거, 정치 선거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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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10:38:34
- 수정2010-06-03 11:17:17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6.2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정책선거, 인물선거가 돼야 할 지방선거가 정치선거로 변질되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선거를 현 정권 대 전 정권의 정치적 대결로 몰아감으로써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제3당의 위치를 지키고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서민 민생 안정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선거를 현 정권 대 전 정권의 정치적 대결로 몰아감으로써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하지만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제3당의 위치를 지키고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서민 민생 안정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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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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