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지성 스페인전 결장 가능성
입력 2010.06.03 (11:14) 국가대표팀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스위스에서 열린 그리스와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허벅지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최근 훈련에서 빠진 박지성을 스페인전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이 12일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오른쪽 허벅지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이틀 간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스위스에서 열린 그리스와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허벅지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최근 훈련에서 빠진 박지성을 스페인전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이 12일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오른쪽 허벅지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이틀 간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박지성 스페인전 결장 가능성
-
- 입력 2010-06-03 11:14:56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스위스에서 열린 그리스와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허벅지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최근 훈련에서 빠진 박지성을 스페인전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이 12일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오른쪽 허벅지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이틀 간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스위스에서 열린 그리스와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허벅지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최근 훈련에서 빠진 박지성을 스페인전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이 12일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오른쪽 허벅지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이틀 간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기자 정보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