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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쿵푸 공연
입력 2010.06.03 (13:2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엑스포무대에서 중국전통무술 등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갈권법, 독수리권법 등 생동감 넘치는 무술로 공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 어린이들입니다.
전통무술에 이어 당시(唐詩) 삼백수와 유교경전까지 정확한 발음으로 낭송하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관중:"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중국어 솜씨도 놀랄 만큼 훌륭합니다."
12살에서 17살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유창한 중국어에 중국 전통무술까지 능숙해 이른바 '중국통'으로 불립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엑스포무대에서 중국전통무술 등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갈권법, 독수리권법 등 생동감 넘치는 무술로 공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 어린이들입니다.
전통무술에 이어 당시(唐詩) 삼백수와 유교경전까지 정확한 발음으로 낭송하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관중:"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중국어 솜씨도 놀랄 만큼 훌륭합니다."
12살에서 17살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유창한 중국어에 중국 전통무술까지 능숙해 이른바 '중국통'으로 불립니다.
- [월드뉴스]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쿵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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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13:24:59

<앵커 멘트>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엑스포무대에서 중국전통무술 등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갈권법, 독수리권법 등 생동감 넘치는 무술로 공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 어린이들입니다.
전통무술에 이어 당시(唐詩) 삼백수와 유교경전까지 정확한 발음으로 낭송하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관중:"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중국어 솜씨도 놀랄 만큼 훌륭합니다."
12살에서 17살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유창한 중국어에 중국 전통무술까지 능숙해 이른바 '중국통'으로 불립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엑스포무대에서 중국전통무술 등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갈권법, 독수리권법 등 생동감 넘치는 무술로 공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 어린이들입니다.
전통무술에 이어 당시(唐詩) 삼백수와 유교경전까지 정확한 발음으로 낭송하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관중:"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중국어 솜씨도 놀랄 만큼 훌륭합니다."
12살에서 17살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유창한 중국어에 중국 전통무술까지 능숙해 이른바 '중국통'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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