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자만하지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현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6월 국회 운영과 관련해 천안함 진상 조사 특위를 재개하는 등 '북풍'과 관권선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움에 빠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SSM법 등 민생 경제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6월 국회 운영과 관련해 천안함 진상 조사 특위를 재개하는 등 '북풍'과 관권선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움에 빠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SSM법 등 민생 경제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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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6.2선거는 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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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15:11:35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자만하지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현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6월 국회 운영과 관련해 천안함 진상 조사 특위를 재개하는 등 '북풍'과 관권선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움에 빠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SSM법 등 민생 경제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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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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