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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SW 인재 육성 멘토단 구성
입력 2010.06.03 (15:32) 경제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의 실력자 30명을 선정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의 멘토, 즉 후원자로 위촉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혁신적인 재능을 겸비한 학생 100명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선정된 30명의 멘토단은 앞으로 선정될 '마에스트로 과정'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커 나가도록 지도하고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없었다면 애플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급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혁신적인 재능을 겸비한 학생 100명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선정된 30명의 멘토단은 앞으로 선정될 '마에스트로 과정'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커 나가도록 지도하고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없었다면 애플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급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지경부, SW 인재 육성 멘토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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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15:32:47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의 실력자 30명을 선정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의 멘토, 즉 후원자로 위촉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혁신적인 재능을 겸비한 학생 100명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선정된 30명의 멘토단은 앞으로 선정될 '마에스트로 과정'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커 나가도록 지도하고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없었다면 애플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급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혁신적인 재능을 겸비한 학생 100명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선정된 30명의 멘토단은 앞으로 선정될 '마에스트로 과정'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커 나가도록 지도하고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없었다면 애플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급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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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yop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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