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문소리, 부모 된다

입력 2010.06.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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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40) 감독과 배우 문소리(36) 부부가 부모가 된다.

 


장준환 감독은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내가 임신을 했다. 지금 7주 정도"라면서 "당분간은 활동을 쉬고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준환 감독과 문소리는 2006년 12월 결혼했다.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2003)를 연출했다.




문소리는 최근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에 나왔으며 지난달까지 연극 '광부화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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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환 감독-문소리, 부모 된다
    • 입력 2010-06-03 20:28:05
    연합뉴스

장준환(40) 감독과 배우 문소리(36) 부부가 부모가 된다.
 

장준환 감독은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내가 임신을 했다. 지금 7주 정도"라면서 "당분간은 활동을 쉬고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준환 감독과 문소리는 2006년 12월 결혼했다.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2003)를 연출했다.


문소리는 최근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에 나왔으며 지난달까지 연극 '광부화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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