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화산 폭발과 허리케인 등의 자연 재해로 피해가 발생한 과테말라에 10만달러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수요가 많은 식량, 식수 그리고 위약품 위주로 구호품을 보낼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과테말라에서는 지난달 27일 파카야 화산 폭발과 이어 불어닥친 허리케인 '아가타'로 152명이 숨졌고 이재민 44만명이 발생했습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수요가 많은 식량, 식수 그리고 위약품 위주로 구호품을 보낼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과테말라에서는 지난달 27일 파카야 화산 폭발과 이어 불어닥친 허리케인 '아가타'로 152명이 숨졌고 이재민 44만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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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과테말라에 10만 달러 상당 구호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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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20:28:55
정부는 최근 화산 폭발과 허리케인 등의 자연 재해로 피해가 발생한 과테말라에 10만달러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수요가 많은 식량, 식수 그리고 위약품 위주로 구호품을 보낼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과테말라에서는 지난달 27일 파카야 화산 폭발과 이어 불어닥친 허리케인 '아가타'로 152명이 숨졌고 이재민 44만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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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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