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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프로야구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입력 2010.06.03 (22:05) 국내프로야구
기록의 사나이 삼성의 양준혁이 프로야구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양준혁은 KIA와의 홈 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해 개인 통산 2천백1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로써,양준혁은 1993년 입단 이후 18시즌 만에 김민재가 갖고 있던 2천백11경기를 넘어 새로운 최다출장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경기에선 KIA가 삼성을 8대3으로 물리쳤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9대0으로 꺾고 단독 2위로 나섰고, 롯데는 LG를 11대2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선두 SK를 4대3으로 제쳤습니다.
양준혁은 KIA와의 홈 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해 개인 통산 2천백1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로써,양준혁은 1993년 입단 이후 18시즌 만에 김민재가 갖고 있던 2천백11경기를 넘어 새로운 최다출장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경기에선 KIA가 삼성을 8대3으로 물리쳤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9대0으로 꺾고 단독 2위로 나섰고, 롯데는 LG를 11대2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선두 SK를 4대3으로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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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22:05:06
기록의 사나이 삼성의 양준혁이 프로야구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양준혁은 KIA와의 홈 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해 개인 통산 2천백1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로써,양준혁은 1993년 입단 이후 18시즌 만에 김민재가 갖고 있던 2천백11경기를 넘어 새로운 최다출장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경기에선 KIA가 삼성을 8대3으로 물리쳤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9대0으로 꺾고 단독 2위로 나섰고, 롯데는 LG를 11대2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선두 SK를 4대3으로 제쳤습니다.
양준혁은 KIA와의 홈 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해 개인 통산 2천백1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로써,양준혁은 1993년 입단 이후 18시즌 만에 김민재가 갖고 있던 2천백11경기를 넘어 새로운 최다출장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경기에선 KIA가 삼성을 8대3으로 물리쳤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9대0으로 꺾고 단독 2위로 나섰고, 롯데는 LG를 11대2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선두 SK를 4대3으로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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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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