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지난 1일 현재 천286개로 전달보다 15개 늘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의 송도에스이, 현대건설의 울주청천, 롯데의 바이더웨이 등 21개 사가 새로 편입된 반면 대림의 만월산터널 등 6개사는 제외됐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의 송도에스이, 현대건설의 울주청천, 롯데의 바이더웨이 등 21개 사가 새로 편입된 반면 대림의 만월산터널 등 6개사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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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집단 계열사 1,286개…15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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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4 06:00:35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지난 1일 현재 천286개로 전달보다 15개 늘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의 송도에스이, 현대건설의 울주청천, 롯데의 바이더웨이 등 21개 사가 새로 편입된 반면 대림의 만월산터널 등 6개사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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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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