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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상반기 히트 상품은 ‘주방·미용’
입력 2010.06.04 (06:05) 수정 2010.06.04 (07:38) 경제
올 상반기 TV 홈쇼핑에서는 주방용품과 미용상품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이 발표한 상반기 히트상품들을 살펴보면 GS샵에서는 '직화 오븐'이 지난 5개월 동안 18만 개가 팔렸고 롯데횸쇼핑에선 '세라믹 냄비'가 13만 6천 개가 팔려 1위를 기록하는 등 조리기구들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화장품 등 미용제품과 체형보정 상품 그리고 의류 등이 각각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이 발표한 상반기 히트상품들을 살펴보면 GS샵에서는 '직화 오븐'이 지난 5개월 동안 18만 개가 팔렸고 롯데횸쇼핑에선 '세라믹 냄비'가 13만 6천 개가 팔려 1위를 기록하는 등 조리기구들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화장품 등 미용제품과 체형보정 상품 그리고 의류 등이 각각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 홈쇼핑 상반기 히트 상품은 ‘주방·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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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4 06:05:01
- 수정2010-06-04 07:38:21
올 상반기 TV 홈쇼핑에서는 주방용품과 미용상품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이 발표한 상반기 히트상품들을 살펴보면 GS샵에서는 '직화 오븐'이 지난 5개월 동안 18만 개가 팔렸고 롯데횸쇼핑에선 '세라믹 냄비'가 13만 6천 개가 팔려 1위를 기록하는 등 조리기구들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화장품 등 미용제품과 체형보정 상품 그리고 의류 등이 각각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이 발표한 상반기 히트상품들을 살펴보면 GS샵에서는 '직화 오븐'이 지난 5개월 동안 18만 개가 팔렸고 롯데횸쇼핑에선 '세라믹 냄비'가 13만 6천 개가 팔려 1위를 기록하는 등 조리기구들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화장품 등 미용제품과 체형보정 상품 그리고 의류 등이 각각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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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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