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일본서 첫 라이브 공연

입력 2010.06.04 (09:19) 수정 2010.06.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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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과 6인조 인기 걸그룹 티아라(T-ara)의 프로젝트그룹 TTL이 일본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꾸몄다.



주식회사 스카이라쿠 산하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TTL은 3일 요코하마 블리츠(BLITZ)에서 열린 가스토 캠페인 라이브를 통해 'TTL(Time To Love)'의 한국어 버전을 부르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가스토 캠페인에 응모한 팬들 가운데 1천명을 초대해 열린 이날의 한정 라이브에서 티아라의 큐리는 "일본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시 불러 달라"고 했고 초신성의 리더 윤학은 "앞으로 작곡에 도전하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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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L, 일본서 첫 라이브 공연
    • 입력 2010-06-04 09:19:03
    • 수정2010-06-04 09:22:43
    연합뉴스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과 6인조 인기 걸그룹 티아라(T-ara)의 프로젝트그룹 TTL이 일본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꾸몄다.

주식회사 스카이라쿠 산하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TTL은 3일 요코하마 블리츠(BLITZ)에서 열린 가스토 캠페인 라이브를 통해 'TTL(Time To Love)'의 한국어 버전을 부르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가스토 캠페인에 응모한 팬들 가운데 1천명을 초대해 열린 이날의 한정 라이브에서 티아라의 큐리는 "일본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시 불러 달라"고 했고 초신성의 리더 윤학은 "앞으로 작곡에 도전하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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