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생일맞아 팬클럽 장학 기금 기부
입력 2010.06.04 (09:20)
수정 2010.06.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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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가수 김현중(24)의 팬클럽 '지후현중앓이' 회원들이 6일 김현중의 생일을 맞아 총 606만원을 기부한다고 아름다운재단이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약 1천500만원으로 아름다운재단 내에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번에 마련한 606만원도 이 기금에 추가해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에 쓰이도록 한다.
팬클럽 회장인 전은주 씨는 "팬들이 김현중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이라며 "연예인 김현중을 응원하는 마음만큼 그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약 1천500만원으로 아름다운재단 내에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번에 마련한 606만원도 이 기금에 추가해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에 쓰이도록 한다.
팬클럽 회장인 전은주 씨는 "팬들이 김현중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이라며 "연예인 김현중을 응원하는 마음만큼 그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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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생일맞아 팬클럽 장학 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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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4 09:20:31
- 수정2010-06-04 09:22:43
연기자 겸 가수 김현중(24)의 팬클럽 '지후현중앓이' 회원들이 6일 김현중의 생일을 맞아 총 606만원을 기부한다고 아름다운재단이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약 1천500만원으로 아름다운재단 내에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번에 마련한 606만원도 이 기금에 추가해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에 쓰이도록 한다.
팬클럽 회장인 전은주 씨는 "팬들이 김현중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이라며 "연예인 김현중을 응원하는 마음만큼 그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약 1천500만원으로 아름다운재단 내에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번에 마련한 606만원도 이 기금에 추가해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에 쓰이도록 한다.
팬클럽 회장인 전은주 씨는 "팬들이 김현중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이라며 "연예인 김현중을 응원하는 마음만큼 그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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