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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메시 자신감 ‘아르헨티나가 최강’
입력 2010.06.04 (09:32)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간판선수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넷 홈페이지는 4일 메시의 아르헨티나 신문 '클라린'과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선수 면면을 보면 우리보다 더 좋은 팀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FIFA 홈페이지는 "아르헨티나가 남미 예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탓에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메시가 이런 저평가에 반박하고 나선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메시는 이 인터뷰에서 '선수 면면을 보면'이라는 단서를 붙여 디에고 마라도나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조직력이 관건이라는 뉘앙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스페인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34골 등 모두 47골을 터뜨렸던 메시는 대표팀 활약이 미미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메시는 "내가 (대표팀에서도 경기력을) 입증해 보일 것은 없다. 월드컵에서 동료 선수들과 힘을 모아 잘하려고 남아공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 메시 자신감 ‘아르헨티나가 최강’
    • 입력 2010-06-04 09:32:23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간판선수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넷 홈페이지는 4일 메시의 아르헨티나 신문 '클라린'과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선수 면면을 보면 우리보다 더 좋은 팀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FIFA 홈페이지는 "아르헨티나가 남미 예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탓에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메시가 이런 저평가에 반박하고 나선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메시는 이 인터뷰에서 '선수 면면을 보면'이라는 단서를 붙여 디에고 마라도나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조직력이 관건이라는 뉘앙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스페인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34골 등 모두 47골을 터뜨렸던 메시는 대표팀 활약이 미미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메시는 "내가 (대표팀에서도 경기력을) 입증해 보일 것은 없다. 월드컵에서 동료 선수들과 힘을 모아 잘하려고 남아공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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