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여름철 기호식품인 냉면과 빙수류 등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합니다.
검사는 오는 7일부터 2주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며 전문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와 패스트푸드 점에서 판매되는 빙과, 빙수류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손과 조리기구를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검사는 오는 7일부터 2주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며 전문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와 패스트푸드 점에서 판매되는 빙과, 빙수류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손과 조리기구를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냉면·빙과류 등 식중독균 검사 실시
-
- 입력 2010-06-04 11:21:33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여름철 기호식품인 냉면과 빙수류 등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합니다.
검사는 오는 7일부터 2주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며 전문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와 패스트푸드 점에서 판매되는 빙과, 빙수류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손과 조리기구를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오수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