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결혼이민여성과 새마을 부녀회원을 친정가족으로 맺어주는 사업을 합니다.
'친정가족 맺어주기'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여성과 친정되기 결연을 맺고 상담과 자녀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또 친정가족으로 맺어진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결혼이민여성 배우자를 상대로도 각종 교육을 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각 20명씩 모두 4,64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친정가족 맺어주기'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여성과 친정되기 결연을 맺고 상담과 자녀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또 친정가족으로 맺어진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결혼이민여성 배우자를 상대로도 각종 교육을 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각 20명씩 모두 4,64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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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여성-새마을 부녀 회원 ‘친정’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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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4 11:21:33
여성가족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결혼이민여성과 새마을 부녀회원을 친정가족으로 맺어주는 사업을 합니다.
'친정가족 맺어주기'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여성과 친정되기 결연을 맺고 상담과 자녀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또 친정가족으로 맺어진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결혼이민여성 배우자를 상대로도 각종 교육을 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각 20명씩 모두 4,64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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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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