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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얀마와 북한간 군사협력 우려”
입력 2010.06.04 (16:06) 수정 2010.06.04 (16:59) 국제
미국은 긴밀해져 가고 있는 미얀마와 북한의 군사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무기수출 금지 등을 규정한 유엔 안보리 결의가 준수되도록 할 것이라고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모렐 대변인은, 미국이 북한의 무기와 핵기술 수출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미얀마와 북한의 협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렐 대변인은 미얀마가 핵개발을 위해 북한과 협력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짐 웹 상원의원은 어제 북한과 미얀마가 핵개발과 관련 협력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미얀마를 방문하려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웹 의원은 미얀마에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미얀마 군사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美 “미얀마와 북한간 군사협력 우려”
    • 입력 2010-06-04 16:06:15
    • 수정2010-06-04 16:59:45
    국제
미국은 긴밀해져 가고 있는 미얀마와 북한의 군사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무기수출 금지 등을 규정한 유엔 안보리 결의가 준수되도록 할 것이라고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모렐 대변인은, 미국이 북한의 무기와 핵기술 수출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미얀마와 북한의 협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렐 대변인은 미얀마가 핵개발을 위해 북한과 협력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짐 웹 상원의원은 어제 북한과 미얀마가 핵개발과 관련 협력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미얀마를 방문하려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웹 의원은 미얀마에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미얀마 군사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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