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야 놀자!’…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입력 2010.06.04 (16:36) 수정 2010.06.04 (16:48)
해운대 모래축제 ‘타지마할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어린이들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자유의 여신상과 링컨 모래조각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모래야 놀자!’…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미국 디즈닐랜드의 모델인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래축제도 열려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 뒷쪽으로 회의장인 웨스틴조선 호텔이 보이고 있다.
해운대와 美국회의사당 4일 부산에서 열린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모래조각가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조각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죠?’ 4일 부산에서 열린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한 모래조각가가 일본 애니메이션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버스를 조각한 후 물을 뿌리고 있다.
모래 위에 새긴 작품 4일 부산에서 열린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한 모래조각가가 예수님을 조각한 후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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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막됐다. 한 외국 모래조각가가 인도의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성을 조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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