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편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오늘 대표집행위원에 영화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 압구정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예년보다 하루 늘어난 8일간 진행되며 경쟁부문 작품 상영 횟수는 3차례에서 4차례로 늘었습니다.
경쟁부문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와 멜로를 다루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등 5개 부문이며 모두 6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 압구정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예년보다 하루 늘어난 8일간 진행되며 경쟁부문 작품 상영 횟수는 3차례에서 4차례로 늘었습니다.
경쟁부문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와 멜로를 다루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등 5개 부문이며 모두 6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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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쟝센단편영화제 대표집행위원에 최동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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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4 19:29:33
국내 단편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오늘 대표집행위원에 영화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 압구정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예년보다 하루 늘어난 8일간 진행되며 경쟁부문 작품 상영 횟수는 3차례에서 4차례로 늘었습니다.
경쟁부문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와 멜로를 다루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등 5개 부문이며 모두 6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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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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