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이지리아에 완패 수모

입력 2010.06.07 (07:59) 수정 2010.06.07 (08:09)
정대세, 인기 많네~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이 끝난 뒤 정대세가 외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대세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후반 초반 일부 관중이 선수단 통로 쪽 난간을 넘어와 매달려 있자 경기감독관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기를 잠시 중단했다. 사진은 경기장 밖으로 나온 정대세가 김정훈 감독과 함께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게 바로 ‘경쟁’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르쿠먼 하루나와 북한 박남철이 공을 다투고 있다.
빗나간 오버 헤드킥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문인국이 나이지리아 르쿠먼 하루나를 앞에두고 오버 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날 따라해봐요 이렇게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빅터 오빈느(18)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공중볼을 잡아라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르쿠먼 하루나와 북한 안영학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문전 다툼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양 측 선수들이 북한 문전에서 치열한 몸다툼을 벌이고 있다.
누가 먼저 공을 차지하느냐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북한 문인국이 나이지리아 루크먼 하루나와 공을 다투고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정대세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나이지리아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정대세 ‘돌파는 나의 몫!’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나이지리아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수비는 요리조리 피해야지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나이지리아 수비를 피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카누, 북한선수들 제쳐볼까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느왕커 카누가 북한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내가 먼저 갈게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나이지리아 치디 오디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나이지리아 세 번째 골 작렬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오바페미 마틴스(9번)가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세 번째 골, 나이지리아 완승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 오바페미 마틴스(9번)가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정대세, 한 골 넣었어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만회골을 넣은 후 공을 들고 서둘러 중앙선으로 달려가고 있다.
북한, 정대세의 금같은 골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만회골을 넣은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그토록 원하던 골!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만회골을 넣은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아, 아쉽다!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 정대세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기도하는 나이지리아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한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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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나이지리아에 완패 수모
    • 입력 2010-06-07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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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이 끝난 뒤 정대세가 외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7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이 끝난 뒤 정대세가 외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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