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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오늘 오전 발사 일정 결정
입력 2010.06.10 (06:00) 문화
나로호 발사가 소화장비 오작동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오늘 오전 발사 일정이 결정됩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8시 한러 전문가 회의에서 소화장비 오작동에 대한 조치사항과 기상 조건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전 9시 비행시험위원회와 나로호관리위원회를 통해 나로호 발사 일정을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항우연은 현재 소화장비 오작동이 발사체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화장비의 성능이 복원되면 발사가 다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화장비 오작동의 원인이 발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인 경우, 나로호는 발사 예비일인 오는 19일 안에 발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한 안에 발사하지 못할 경우, 일정이 상당 부분 늦춰질 전망입니다.

항우연은 오늘은 얼음 알갱이를 포함한 두꺼운 구름이 예상되며 내일부터는 우주센터 주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고돼 기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로호는 발사 3시간 전인 어제 오후 2시쯤 소화 장비 점검 과정에서 소화용액이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해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 나로호 오늘 오전 발사 일정 결정
    • 입력 2010-06-10 06:00:29
    문화
나로호 발사가 소화장비 오작동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오늘 오전 발사 일정이 결정됩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8시 한러 전문가 회의에서 소화장비 오작동에 대한 조치사항과 기상 조건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전 9시 비행시험위원회와 나로호관리위원회를 통해 나로호 발사 일정을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항우연은 현재 소화장비 오작동이 발사체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화장비의 성능이 복원되면 발사가 다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화장비 오작동의 원인이 발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인 경우, 나로호는 발사 예비일인 오는 19일 안에 발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한 안에 발사하지 못할 경우, 일정이 상당 부분 늦춰질 전망입니다.

항우연은 오늘은 얼음 알갱이를 포함한 두꺼운 구름이 예상되며 내일부터는 우주센터 주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고돼 기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로호는 발사 3시간 전인 어제 오후 2시쯤 소화 장비 점검 과정에서 소화용액이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해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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