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매전문강사단 모집·양성

  서울시가 치매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치매전문 강사단 50명을 모집해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치매전문 강사단은 앞으로 치매관련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교육을 전담하며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합니다.



   서울시가 지난 1월 90개 치매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조사한 결과 치매환자의 전문간호와 사례관리 등 치매관련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