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치킨·피자도 원산지 표시제

입력 2010.06.10 (07:31) 수정 2010.06.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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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치킨과 피자 등 배달 음식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천 261개 배달 음식업소가 원산지 표시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 하반기 모든 배달치킨 업소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배달 음식은 그동안 관련 규정 미비로 식품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지만 배달 치킨은 오는 8월부터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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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치킨·피자도 원산지 표시제
    • 입력 2010-06-10 07:31:52
    • 수정2010-06-10 08:35:42
    사회
  서울시는 치킨과 피자 등 배달 음식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천 261개 배달 음식업소가 원산지 표시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 하반기 모든 배달치킨 업소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배달 음식은 그동안 관련 규정 미비로 식품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지만 배달 치킨은 오는 8월부터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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