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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 각질·굳은살 탈출! 발을 예쁘게!
입력 2010.06.10 (08:58) 수정 2010.06.10 (11: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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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운 여름날, 여성들은 샌들 많이 신으시죠?



발도 시원하지만 여름철 멋내기엔 꼭 필요한 소품이라면서요?



네, 그런데 굳은살과 각질 때문에 자신있게 발을 드러내기 좀 망설이는 주부들도 계십니다.



김양순 기자, 이렇게 발 때문에 고민인 주부, 만나보셨다고요?



<리포트>



네, 처녀 때는 하이힐과 멋진 샌들로 한껏 멋을 부렸는데 나이가 들고 애 키우다 보면 구두 신는 것조차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죠.



언제 발까지 신경쓰고 살아야하다보면 뒤꿈치는 갈라지고 각질과 굳은살이 딱딱하게 박혀 노출은 언감생심, 걸을 때도 아픈데요.



오늘 사연 주인공 아이 셋을 낳고 키우다 보니 발이 엉망이 돼 11년 동안 운동화만 신었다고 합니다.



못생긴 발이 창피해서, 집에서도 절대 양말을 벗지 않는다는 주부, 윤수경 씨!



<현장음> “애들이랑 밥 먹자고? 조금 이따가 봐”



모처럼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옷에 어울리는 구두 한 켤레 없는 것이 현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한 샌들 생각이 더 간절한데요.



<현장음> “굳은살 때문에 매일 운동화만 신고 다녔는데, 올여름에는 정말 자신 있고 당당하게 샌들 신고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고민 해결사가 찾아갔습니다.



먼저, 주부의 발 상태를 점검해보니, 발뒤꿈치 각질이 심각했는데요.



특히, 주부가 집에서 손톱깎이로 각질을 잘라내면서 생긴 상처들이 진짜 문제라고 합니다.



<인터뷰> 노도균(피부과 전문의):“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입하면 봉소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죠.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 발의 상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굳은살인 줄 알고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많은 수가, 알고 보면 무좀이나 사마귀라는데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노도균(피부과 전문의):“(평소 발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각질 제거를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각질연화제를 각질이 두꺼운 부위에 바르는 것을 추천해 드리죠.”



자, 이제 건강한 발 관리법 배워봐야겠죠.



<현장음> “우리 주부님 운동화 벗고 발을 자신 있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고민 해결해볼게요. 아자! 아자 파이팅!”



발 관리 전문가를 찾아 주부가 굳은살이 생긴 원인을 꼼꼼히 확인했는데요.



평소 보행방법이 문제였습니다.



<인터뷰> 김현미(발관리 전문가):“(걸을 때) 앞볼 뒤볼 양쪽에 힘을 받는 게 정상적인 발인데 가운데가 거의 보이지 않죠”



보통 사람이 발뒤꿈치에서 시작해 새끼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순서로 걷는 것과 달리, 주부는 발뒤꿈치와 가장자리만을 이용해 걷는다는 건데요.



<현장음> “(주부가) 이쪽에 굳은살도 많이 생기고 뼈가 발달했기 때문에 피로할 수밖에 없고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는 거죠.”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걷는 방법이, 마사이워킹이랑 흡사하죠, 이렇게 걸으면 골반과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장음> “힘들어요!”



처음부터 쉬울 순 없겠죠, 이럴 땐, 응급처치로 기능성 깔창이나 신발 패드를 이용해 발에 통증과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장음> “굉장히 편해요. 땅에 닿는 느낌이 달라요.”



발 관리의 기본기를 익혔다면, 이제 묵은 각질을 없애볼까요, 집에서 버퍼나 기구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발에 물기가 전혀 없는 마른 상태에서 하고요, 남은 각질은 흑설탕과 바디로션을 섞어서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



<현장음> “유분기가 많은 크림을 선택해서 발라주면 좋고요.”



보습을 꼼꼼히 하고 나면, 모처럼 호사를 누린 발,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죠.



<현장음> “굿이에요. 굿! 이제 아가씨 때로 돌아가서 하이힐 신고 어디 외출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발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샌들 코디법!



정말, 갈라진 뒤꿈치로도 샌들을 예쁘게 신을 수 있을까요?



<인터뷰> 이윤주(제화 디자이너):“요즘 샌들도 뒤가 막힌 디자인이 많아서 그쪽으로 고르면 발 (굳은살) 결점을 가릴 수 있어요.”



굳은살이 고민일 땐, 발전체가 노출된 샌들은 피하고, 글레디에이터 샌들이 딱 인데요, 역시 신어보니 느낌부터 확연히 다르죠?



<현장음> “신데렐라가 된 것 같아요. 뒤에도 뒤꿈치가 안 보여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굽 높이는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2에서 4cm 굽이 가장 건강에 좋고요.



특히,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는 샌들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발걸음도 가볍게! 샌들 신어주면 좋겠죠?,



주부에겐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여름 샌들, 하지만, 주부가 당당하게 도전하는 순간, 꿈은 현실이 됐는데요.



고민과 도전 사이에서 망설이는 주부님들, 뉴스타임으로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고민 해결사가 달려갑니다.
  • [행복충전] 각질·굳은살 탈출! 발을 예쁘게!
    • 입력 2010-06-10 08:58:02
    • 수정2010-06-10 11:07: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더운 여름날, 여성들은 샌들 많이 신으시죠?



발도 시원하지만 여름철 멋내기엔 꼭 필요한 소품이라면서요?



네, 그런데 굳은살과 각질 때문에 자신있게 발을 드러내기 좀 망설이는 주부들도 계십니다.



김양순 기자, 이렇게 발 때문에 고민인 주부, 만나보셨다고요?



<리포트>



네, 처녀 때는 하이힐과 멋진 샌들로 한껏 멋을 부렸는데 나이가 들고 애 키우다 보면 구두 신는 것조차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죠.



언제 발까지 신경쓰고 살아야하다보면 뒤꿈치는 갈라지고 각질과 굳은살이 딱딱하게 박혀 노출은 언감생심, 걸을 때도 아픈데요.



오늘 사연 주인공 아이 셋을 낳고 키우다 보니 발이 엉망이 돼 11년 동안 운동화만 신었다고 합니다.



못생긴 발이 창피해서, 집에서도 절대 양말을 벗지 않는다는 주부, 윤수경 씨!



<현장음> “애들이랑 밥 먹자고? 조금 이따가 봐”



모처럼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옷에 어울리는 구두 한 켤레 없는 것이 현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한 샌들 생각이 더 간절한데요.



<현장음> “굳은살 때문에 매일 운동화만 신고 다녔는데, 올여름에는 정말 자신 있고 당당하게 샌들 신고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고민 해결사가 찾아갔습니다.



먼저, 주부의 발 상태를 점검해보니, 발뒤꿈치 각질이 심각했는데요.



특히, 주부가 집에서 손톱깎이로 각질을 잘라내면서 생긴 상처들이 진짜 문제라고 합니다.



<인터뷰> 노도균(피부과 전문의):“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입하면 봉소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죠.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 발의 상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굳은살인 줄 알고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많은 수가, 알고 보면 무좀이나 사마귀라는데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노도균(피부과 전문의):“(평소 발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각질 제거를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각질연화제를 각질이 두꺼운 부위에 바르는 것을 추천해 드리죠.”



자, 이제 건강한 발 관리법 배워봐야겠죠.



<현장음> “우리 주부님 운동화 벗고 발을 자신 있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고민 해결해볼게요. 아자! 아자 파이팅!”



발 관리 전문가를 찾아 주부가 굳은살이 생긴 원인을 꼼꼼히 확인했는데요.



평소 보행방법이 문제였습니다.



<인터뷰> 김현미(발관리 전문가):“(걸을 때) 앞볼 뒤볼 양쪽에 힘을 받는 게 정상적인 발인데 가운데가 거의 보이지 않죠”



보통 사람이 발뒤꿈치에서 시작해 새끼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순서로 걷는 것과 달리, 주부는 발뒤꿈치와 가장자리만을 이용해 걷는다는 건데요.



<현장음> “(주부가) 이쪽에 굳은살도 많이 생기고 뼈가 발달했기 때문에 피로할 수밖에 없고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는 거죠.”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걷는 방법이, 마사이워킹이랑 흡사하죠, 이렇게 걸으면 골반과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장음> “힘들어요!”



처음부터 쉬울 순 없겠죠, 이럴 땐, 응급처치로 기능성 깔창이나 신발 패드를 이용해 발에 통증과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장음> “굉장히 편해요. 땅에 닿는 느낌이 달라요.”



발 관리의 기본기를 익혔다면, 이제 묵은 각질을 없애볼까요, 집에서 버퍼나 기구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발에 물기가 전혀 없는 마른 상태에서 하고요, 남은 각질은 흑설탕과 바디로션을 섞어서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



<현장음> “유분기가 많은 크림을 선택해서 발라주면 좋고요.”



보습을 꼼꼼히 하고 나면, 모처럼 호사를 누린 발,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죠.



<현장음> “굿이에요. 굿! 이제 아가씨 때로 돌아가서 하이힐 신고 어디 외출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발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샌들 코디법!



정말, 갈라진 뒤꿈치로도 샌들을 예쁘게 신을 수 있을까요?



<인터뷰> 이윤주(제화 디자이너):“요즘 샌들도 뒤가 막힌 디자인이 많아서 그쪽으로 고르면 발 (굳은살) 결점을 가릴 수 있어요.”



굳은살이 고민일 땐, 발전체가 노출된 샌들은 피하고, 글레디에이터 샌들이 딱 인데요, 역시 신어보니 느낌부터 확연히 다르죠?



<현장음> “신데렐라가 된 것 같아요. 뒤에도 뒤꿈치가 안 보여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굽 높이는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2에서 4cm 굽이 가장 건강에 좋고요.



특히,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는 샌들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발걸음도 가볍게! 샌들 신어주면 좋겠죠?,



주부에겐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여름 샌들, 하지만, 주부가 당당하게 도전하는 순간, 꿈은 현실이 됐는데요.



고민과 도전 사이에서 망설이는 주부님들, 뉴스타임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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