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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새 관광 명소 활기
입력 2010.06.10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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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대교가 교통뿐만 아니라 관광에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침체해 있던 인천 월미도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송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길이 21km의 거대한 다리가 바다를 가로질러 시원스럽게 뻗어 있습니다.

개통 8월째를 맞는 인천대교.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꼬리를 물고 인천대교 기념관으로 들어옵니다.

한 달 평균 관람객은 25만명.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박영애(부산시 금정구):"다리 구경하러 왔죠. 우리나라 다리가 유명하잖아요 기술도 좋고..."

인천대교를 더 가까이에서 보려는 사람들로 유람선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갈 때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사장교의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유람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문용산(유람선 선장):"인천대교가 개통하면서 관광 단체손님이 많이 늘었죠. 한 50% 정도 늘었습니다"

인천대교가 관광명소를 인기를 얻으면서 인천 월미도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명숙(식당주인):"관광객도 많이 오시고 우리 횟집에서 식사도 하시고...인천대교가 개통하는 바람에 월미도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인천시는 인천대교 특수를 이어가기 위해 인천대교와 차이나타운을 하나의 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 ‘인천대교’ 새 관광 명소 활기
    • 입력 2010-06-10 09:57:45
    930뉴스
<앵커 멘트>

인천대교가 교통뿐만 아니라 관광에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침체해 있던 인천 월미도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송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길이 21km의 거대한 다리가 바다를 가로질러 시원스럽게 뻗어 있습니다.

개통 8월째를 맞는 인천대교.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꼬리를 물고 인천대교 기념관으로 들어옵니다.

한 달 평균 관람객은 25만명.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박영애(부산시 금정구):"다리 구경하러 왔죠. 우리나라 다리가 유명하잖아요 기술도 좋고..."

인천대교를 더 가까이에서 보려는 사람들로 유람선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갈 때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사장교의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유람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문용산(유람선 선장):"인천대교가 개통하면서 관광 단체손님이 많이 늘었죠. 한 50% 정도 늘었습니다"

인천대교가 관광명소를 인기를 얻으면서 인천 월미도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명숙(식당주인):"관광객도 많이 오시고 우리 횟집에서 식사도 하시고...인천대교가 개통하는 바람에 월미도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인천시는 인천대교 특수를 이어가기 위해 인천대교와 차이나타운을 하나의 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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