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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애로계층 180만 명…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10.06.10 (10:30) 수정 2010.06.10 (13:35) 경제
급속한 경기 회복으로 고용 시장이 나아지면서 '사실상 실업자'인 취업애로계층이 180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5월 고용 상황을 분석해보니 정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수치가 나왔다"면서 "이로 인해 취업애로계층은 5월에 180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많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인 182만 명보다 적은 수치로, 취업애로계층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구체적인 5월 취업애로계층 규모는 실업자 79만 3천 명에 단시간 근로자 가운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불완전 취업자 45만 3천 명, 실업자 통계에서 제외되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 50여만 명 등입니다.
  • 취업애로계층 180만 명…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 입력 2010-06-10 10:30:47
    • 수정2010-06-10 13:35:56
    경제
급속한 경기 회복으로 고용 시장이 나아지면서 '사실상 실업자'인 취업애로계층이 180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5월 고용 상황을 분석해보니 정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수치가 나왔다"면서 "이로 인해 취업애로계층은 5월에 180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많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인 182만 명보다 적은 수치로, 취업애로계층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구체적인 5월 취업애로계층 규모는 실업자 79만 3천 명에 단시간 근로자 가운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불완전 취업자 45만 3천 명, 실업자 통계에서 제외되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 50여만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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