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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올림픽공원, 거리 응원장으로 변신
입력 2010.06.10 (10:50) 연합뉴스
1988년 서울올림픽의 향수가 어려있는 올림픽공원이 2010 남아공 축구월드컵 기간에 거리 응원장으로 탈바꿈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월드컵이 개막하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 결승전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400인치짜리 LED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FIFA 공식 응원장인 `현대 팬 파크'로 명명해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한다.

`현대 팬 파크'는 월드컵 기간 64개 전 경기를 방영할 예정이며 체육공단 홍보관, 월드 뮤직 페스티벌, 다문화 가족 팬파크 투어, 테이블사커, 슈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의 개막전에 앞서 개장식에는 빅뱅과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 등이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 승리기원 콘서트도 열린다.
  • 올림픽공원, 거리 응원장으로 변신
    • 입력 2010-06-10 10:50:25
    연합뉴스
1988년 서울올림픽의 향수가 어려있는 올림픽공원이 2010 남아공 축구월드컵 기간에 거리 응원장으로 탈바꿈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월드컵이 개막하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 결승전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400인치짜리 LED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FIFA 공식 응원장인 `현대 팬 파크'로 명명해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한다.

`현대 팬 파크'는 월드컵 기간 64개 전 경기를 방영할 예정이며 체육공단 홍보관, 월드 뮤직 페스티벌, 다문화 가족 팬파크 투어, 테이블사커, 슈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의 개막전에 앞서 개장식에는 빅뱅과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 등이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 승리기원 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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