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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가축시장 재개장 ‘썰렁’
입력 2010.06.10 (11:03) 포토뉴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 충주 가축시장 재개장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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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0 11:03:52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4월 5일 문을 닫았던 충북 충주 가축시장이 2개월여 만인 1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시 개장했다. 이날 오전 소를 사려는 상인과 소 값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이 애타게 매매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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