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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일 자체 개혁안 발표
입력 2010.06.10 (11:29) 사회
검찰이 내일 자체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대검찰청은 그동안 내부 태스크 포스에서 마련한 개혁안과 검사 접대 의혹 진상규명위원회의 검찰제도개선안을 취합한 형태의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개혁안에는 기소 과정에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별도 기구를 만들거나 수사심의위원회를 강화하는 등 기소독점권을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안에는 또 이른바 접대 문화 근절을 위해 감찰을 강화하고 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내일 발표에 앞서 오전에 전국 검사 화상회의를 열어 개혁안 내용을 알린 뒤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오는 14일 전국 18개 지검의 차장검사와 8개 지청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개혁안 실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지난 4월 검사 접대 의혹이 불거진 뒤 진상규명위의 개선안 마련과는 별도로 대검찰청에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자체 개혁안을 준비해왔습니다.
  • 검찰, 내일 자체 개혁안 발표
    • 입력 2010-06-10 11:29:55
    사회
검찰이 내일 자체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대검찰청은 그동안 내부 태스크 포스에서 마련한 개혁안과 검사 접대 의혹 진상규명위원회의 검찰제도개선안을 취합한 형태의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개혁안에는 기소 과정에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별도 기구를 만들거나 수사심의위원회를 강화하는 등 기소독점권을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안에는 또 이른바 접대 문화 근절을 위해 감찰을 강화하고 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내일 발표에 앞서 오전에 전국 검사 화상회의를 열어 개혁안 내용을 알린 뒤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오는 14일 전국 18개 지검의 차장검사와 8개 지청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개혁안 실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지난 4월 검사 접대 의혹이 불거진 뒤 진상규명위의 개선안 마련과는 별도로 대검찰청에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자체 개혁안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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