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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대위 가동…인적 쇄신 등 이견
입력 2010.06.10 (12:56) 수정 2010.06.10 (13:3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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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오늘부터 가동합니다.

현재 비대위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곽희섭 기자. 비대위가 구성됐습니까?

<리포트>

네, 6.2 지방 선거 패배에 따라 지도부가 총 사퇴한 한나라당이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비상 체제를 가동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이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은 모두 9명으로 김무성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고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신임 사무총장 등이 참여합니다.
여기에 당의 인적 쇄신과 개혁 등을 요구한 초선과 재선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초재선 의원이 최대 4명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3선 이상 중진 의원과 여성 의원도 참여하게 됩니다.

비대위는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결정하고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됩니다.

이와함께 지방선거 패배 이후 민심 수습을 위한 당의 쇄신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당초 최고위는 지난 7일 소속의원 연찬회를 마치고 비대위 구성안을 의결하려 했으나 의견차가 워낙 커 논의를 더 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한나라당의 초.재선 의원들은 어제 국회에서 각각 모임을 갖고, 비대위에 참여해 당 쇄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당대회 시기와 청와대에 대한 인적 쇄신 등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한나라, 비대위 가동…인적 쇄신 등 이견
    • 입력 2010-06-10 12:56:24
    • 수정2010-06-10 13:32:26
    뉴스 12
<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오늘부터 가동합니다.

현재 비대위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곽희섭 기자. 비대위가 구성됐습니까?

<리포트>

네, 6.2 지방 선거 패배에 따라 지도부가 총 사퇴한 한나라당이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비상 체제를 가동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이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은 모두 9명으로 김무성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고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신임 사무총장 등이 참여합니다.
여기에 당의 인적 쇄신과 개혁 등을 요구한 초선과 재선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초재선 의원이 최대 4명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3선 이상 중진 의원과 여성 의원도 참여하게 됩니다.

비대위는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결정하고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됩니다.

이와함께 지방선거 패배 이후 민심 수습을 위한 당의 쇄신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당초 최고위는 지난 7일 소속의원 연찬회를 마치고 비대위 구성안을 의결하려 했으나 의견차가 워낙 커 논의를 더 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한나라당의 초.재선 의원들은 어제 국회에서 각각 모임을 갖고, 비대위에 참여해 당 쇄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당대회 시기와 청와대에 대한 인적 쇄신 등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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