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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황반변성’ 환자, 10년 새 7배 증가
입력 2010.06.10 (12:56) 수정 2010.06.10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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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실명 위험이높은 안과질환인 ’황반변성’ 환자가 4,50대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망막학회는 서울지역 종합병원 3곳의 황반변성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환자 수가 475명으로 10년 전보다 7.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대에서 50대 사이의 환자가 21명에서 187명으로 9배나 증가해 발병환자가 노년층에서 중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반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으로 시세포가 모여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황반변성이 일어나면 사물이 휘어지거나 뿌옇게 보이고 심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망막학회는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지방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달을 황반변성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 40~50대 ‘황반변성’ 환자, 10년 새 7배 증가
    • 입력 2010-06-10 12:56:32
    • 수정2010-06-10 12:58:23
    뉴스 12
<앵커 멘트>



실명 위험이높은 안과질환인 ’황반변성’ 환자가 4,50대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망막학회는 서울지역 종합병원 3곳의 황반변성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환자 수가 475명으로 10년 전보다 7.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대에서 50대 사이의 환자가 21명에서 187명으로 9배나 증가해 발병환자가 노년층에서 중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반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으로 시세포가 모여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황반변성이 일어나면 사물이 휘어지거나 뿌옇게 보이고 심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망막학회는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지방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달을 황반변성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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