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급성충수염 수술로 2주 공백

입력 2010.06.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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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신지애가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받아 약 2주 가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신지애는 오늘 새벽 급성 통증으로 일리노이즈 스프링필드의 메모리얼메디컬 센터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충수염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때문에 최소 2주 가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진 신지애는 이번주 스테이트팜클래식과 다음 주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참가가 어려워졌습니다.

신지내은 2주 뒤 메이저 대회인 LPGA 선수권에는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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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급성충수염 수술로 2주 공백
    • 입력 2010-06-10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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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신지애가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받아 약 2주 가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신지애는 오늘 새벽 급성 통증으로 일리노이즈 스프링필드의 메모리얼메디컬 센터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충수염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때문에 최소 2주 가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진 신지애는 이번주 스테이트팜클래식과 다음 주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참가가 어려워졌습니다. 신지내은 2주 뒤 메이저 대회인 LPGA 선수권에는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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