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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위생·안전 관리 소홀”
입력 2010.06.10 (14:12) 경제
찜질방의 위생과 안전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의 역과 터미널 주변 18개 찜질방에서 베개와 매트, 안마의자의 위생 상태를 검사한 결과 13개 찜질방의 용품에서 곰팡이가, 3개 찜질방에서는 무좀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8개 찜질방에서는 발열기 주변에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설치해 화상 위험이 높았습니다.

5개 찜질방은 비상구가 폐쇄됐고 6개 찜질방은 비상구 주변에 적치물을 쌓아둬 응급 대피가 어려운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찜질방에서 화상 사고 등이 가끔 일어나므로 장시간 찜질욕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찜질방 위생·안전 관리 소홀”
    • 입력 2010-06-10 14:12:07
    경제
찜질방의 위생과 안전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의 역과 터미널 주변 18개 찜질방에서 베개와 매트, 안마의자의 위생 상태를 검사한 결과 13개 찜질방의 용품에서 곰팡이가, 3개 찜질방에서는 무좀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8개 찜질방에서는 발열기 주변에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설치해 화상 위험이 높았습니다.

5개 찜질방은 비상구가 폐쇄됐고 6개 찜질방은 비상구 주변에 적치물을 쌓아둬 응급 대피가 어려운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찜질방에서 화상 사고 등이 가끔 일어나므로 장시간 찜질욕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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