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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총리, 비상사태 해제 검토
입력 2010.06.10 (15:23) 국제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가 수도 방콕 등에 선포돼 있는 비상사태를 해제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시작했다고 태국 관영 T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반정부 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7일 방콕과 주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이어 군경이 시위대 진압작전을 벌인 지난달 19일 비상사태 선포 지역을 지방으로 확대했습니다.

'파니탄 와타나야곤' 정부 대변인은 아피싯 총리가 어제 '아누퐁 파오친다' 육군 참모총장 등 보안 관계자들을 만나 비상사태 해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사태가 내려지면 5명 이상이 참여하는 공공집회를 금지하는 등 당국이 시민의 자유권 일부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 태국총리, 비상사태 해제 검토
    • 입력 2010-06-10 15:23:28
    국제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가 수도 방콕 등에 선포돼 있는 비상사태를 해제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시작했다고 태국 관영 T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반정부 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7일 방콕과 주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이어 군경이 시위대 진압작전을 벌인 지난달 19일 비상사태 선포 지역을 지방으로 확대했습니다.

'파니탄 와타나야곤' 정부 대변인은 아피싯 총리가 어제 '아누퐁 파오친다' 육군 참모총장 등 보안 관계자들을 만나 비상사태 해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사태가 내려지면 5명 이상이 참여하는 공공집회를 금지하는 등 당국이 시민의 자유권 일부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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