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장수련(함평골프고)이 강민구배 제34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수련은 10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현수(예문여고.11언더파 205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
장수련은 지난 4월 매경 빅야드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올렸다.
장수련은 10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현수(예문여고.11언더파 205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
장수련은 지난 4월 매경 빅야드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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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련, 女 아마골프 선수권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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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0 15:48:55
국가대표 장수련(함평골프고)이 강민구배 제34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수련은 10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현수(예문여고.11언더파 205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
장수련은 지난 4월 매경 빅야드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올렸다.
장수련은 10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현수(예문여고.11언더파 205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
장수련은 지난 4월 매경 빅야드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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