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녹차,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
입력 2010.06.10 (16:18) 수정 2010.06.10 (16:19) 연합뉴스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이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인 에피갈로카테친(EGC)과 폴리페놀E가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전립선암세포를 주입한 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물, 녹차의 EGC가 섞인 물, 녹차의 폴리페놀E가 섞인 물을 각각 먹인 결과 EGC와 폴리페놀E가 섞인 물을 먹은 그룹이 물을 먹은 그룹에 비해 전립선종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녹차의 이 두 가지 성분이 전립선암세포의 증식에 필요한 세포신호경로(cell-signaling pathway)를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 새로운 사실이 전립선암의 진행을 멎게 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실험생물학회 저널(FASEB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 녹차,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
    • 입력 2010-06-10 16:18:08
    • 수정2010-06-10 16:19:41
    연합뉴스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이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인 에피갈로카테친(EGC)과 폴리페놀E가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전립선암세포를 주입한 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물, 녹차의 EGC가 섞인 물, 녹차의 폴리페놀E가 섞인 물을 각각 먹인 결과 EGC와 폴리페놀E가 섞인 물을 먹은 그룹이 물을 먹은 그룹에 비해 전립선종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녹차의 이 두 가지 성분이 전립선암세포의 증식에 필요한 세포신호경로(cell-signaling pathway)를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 새로운 사실이 전립선암의 진행을 멎게 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실험생물학회 저널(FASEB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