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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 3백 전환?’ 수비 강화 고민
입력 2010.06.10 (21:07) 수정 2010.06.10 (21:1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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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리스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경기는 우리나 그리스에게 반드시 잡아야 할 중요한 경긴데요~



그리스는 오늘도 역시 비공개로 마무리 전술 훈련에 공을 들였습니다.



레하겔 감독은 수비를 강화하는 3백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수비에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남아공 더반에서 손기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날씨속에 나흘째 비공개 훈련을 이어간 그리스 대표팀.



한국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수들의 표정엔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모라스의 부상으로 수비자원이 부족해진 레하겔 감독은 한국전에서 다시 3백 복귀를 고려중입니다.



최근 3차례 평가전에서 4백 수비로 바꿨다가 수비에 구멍이 났기 때문입니다.



기본 전형은 3-4-3 포메이션이지만, 수비 강화를 위해 두 명의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끌어내려 5-4-1의 극단적인 방어막을 펼칠 수도 있단 분석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처럼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신중한 경기 운영을 할 것이란 분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인터뷰> 치올리스(그리스 축구 대표) : “우리가 이길 확률은 50대 50입니다. 어떤 팀도 남아공에서 잇점을 가지진 못합니다. 두 팀 모두 첫 경기를 이겨야 하기 때문에 팽팽한 경기가 될것입니다.



마지막 전술 훈련을 마치고 우리보다 하루 늦은 내일, 결전지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하는 그리스 대표팀.



첫 경기에 대한 압박감은 그리스나 우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침착하느냐가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더반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그리스 3백 전환?’ 수비 강화 고민
    • 입력 2010-06-10 21:07:23
    • 수정2010-06-10 21:14:44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그리스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경기는 우리나 그리스에게 반드시 잡아야 할 중요한 경긴데요~



그리스는 오늘도 역시 비공개로 마무리 전술 훈련에 공을 들였습니다.



레하겔 감독은 수비를 강화하는 3백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수비에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남아공 더반에서 손기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날씨속에 나흘째 비공개 훈련을 이어간 그리스 대표팀.



한국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수들의 표정엔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모라스의 부상으로 수비자원이 부족해진 레하겔 감독은 한국전에서 다시 3백 복귀를 고려중입니다.



최근 3차례 평가전에서 4백 수비로 바꿨다가 수비에 구멍이 났기 때문입니다.



기본 전형은 3-4-3 포메이션이지만, 수비 강화를 위해 두 명의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끌어내려 5-4-1의 극단적인 방어막을 펼칠 수도 있단 분석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처럼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신중한 경기 운영을 할 것이란 분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인터뷰> 치올리스(그리스 축구 대표) : “우리가 이길 확률은 50대 50입니다. 어떤 팀도 남아공에서 잇점을 가지진 못합니다. 두 팀 모두 첫 경기를 이겨야 하기 때문에 팽팽한 경기가 될것입니다.



마지막 전술 훈련을 마치고 우리보다 하루 늦은 내일, 결전지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하는 그리스 대표팀.



첫 경기에 대한 압박감은 그리스나 우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침착하느냐가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더반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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