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단 한타자 남기고 ‘탄식’

입력 2010.06.10 (21:46) 수정 2010.06.10 (21:47)
김광현, 노히트노런 좌절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박명환 ‘역시 퍼펙트 게임 어렵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투수 박명환이 6회까지 퍼펙트 게임을 이어가다 7회초 한화 강동우의 2루타에 이은 1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LG가 7대3으로 승리했다.
박병호, 드디어 폭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3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LG가 고대하던 ‘박병호 홈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3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대형도 잡을 수 있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긴장 없이 홈 슬라이딩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이병규가 정성훈의 적시타 때 홈 슬라이딩을 하며 득점하고 있다.
장성호, 아직 1군 적응중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최근 한화로 이적한 장성호가 뜬공으로 아웃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환상 호흡 ‘완벽투’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투수 박명환(오른쪽)이 5회까지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후 조인성 포수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백태클 금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박용택의 내야 땅볼 때 3루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한화 3루수 송광민이 먼저 베이스를 밟고 있다.
전현태, 뒤늦은 2점 홈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전현태가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유원상vs박명환 선발 격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유원상(사진 왼쪽)과 LG 선발 투수 박명환이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 아직 기회 많아’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노히트노런을 놓친 SK 선발 투수 김광현(오른쪽)이 2대1로 승리한 후 김성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 선취점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3루 주자 김강민(오른쪽)이 5회말 임훈의 희생플라이로 홈인하며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이우선vs김광현, 선발 격돌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 투수 이우선(사진 왼쪽)과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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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 단 한타자 남기고 ‘탄식’
    • 입력 2010-06-10 21:46:46
    • 수정2010-06-10 2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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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노히트노런을 눈앞에 둔 9회말 2사 상황에사 삼성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SK가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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