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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케팅 ‘아프리카룩이 대세’
입력 2010.06.10 (21:58) 수정 2010.06.10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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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컵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아프리카 마케팅이 뜨고있습니다.



남아공 와인이 눈길을 끌고 있고 패션도 아프리카 룩이 인기입니다.



김시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 한복판에서 신명나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정열적인 춤 동작과 경쾌한 리듬에 절로 흥이 납니다.



남아공 대사관과 국내 기업이 월드컵 홍보를 위해 마련한 길거리 쇼입니다.



백화점의 층별 입구에 전시된 옷부터 진열대의 휴대용 가방과 장식용 소품까지, 이른바 아프리카 룩이 대세입니다.



문화센터에서도 아프리카 관련 수업이 단연 인기입니다.



<인터뷰>이은화(백화점 고객전략팀) : "모르고 오셨다가도 아 아프리카? 월드컵이 있으니까 한 번 들어볼까 하시고 많이 재미있어들 하십니다."



남아공산 원료를 사용한 이 맥주는 출시된 지 20일 만에 준비한 물량의 90%가 팔려나갔습니다.



칠레와 프랑스가 강세였던 와인도 남아공의 바람이 거셉니다.



<인터뷰>박종선(백화점 와인 담당) : "거의 품절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번 한달 동안은 남아공 와인이 다른해보다부쩍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양복을 구입할 때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수익금을 일부 주고, 이들을 후원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아프리카’ 마케팅 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 월드컵 마케팅 ‘아프리카룩이 대세’
    • 입력 2010-06-10 21:58:33
    • 수정2010-06-10 22:07:55
    뉴스 9
<앵커 멘트>



월드컵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아프리카 마케팅이 뜨고있습니다.



남아공 와인이 눈길을 끌고 있고 패션도 아프리카 룩이 인기입니다.



김시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 한복판에서 신명나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정열적인 춤 동작과 경쾌한 리듬에 절로 흥이 납니다.



남아공 대사관과 국내 기업이 월드컵 홍보를 위해 마련한 길거리 쇼입니다.



백화점의 층별 입구에 전시된 옷부터 진열대의 휴대용 가방과 장식용 소품까지, 이른바 아프리카 룩이 대세입니다.



문화센터에서도 아프리카 관련 수업이 단연 인기입니다.



<인터뷰>이은화(백화점 고객전략팀) : "모르고 오셨다가도 아 아프리카? 월드컵이 있으니까 한 번 들어볼까 하시고 많이 재미있어들 하십니다."



남아공산 원료를 사용한 이 맥주는 출시된 지 20일 만에 준비한 물량의 90%가 팔려나갔습니다.



칠레와 프랑스가 강세였던 와인도 남아공의 바람이 거셉니다.



<인터뷰>박종선(백화점 와인 담당) : "거의 품절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번 한달 동안은 남아공 와인이 다른해보다부쩍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양복을 구입할 때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수익금을 일부 주고, 이들을 후원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아프리카’ 마케팅 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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