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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한숨 ‘아깝다! 노히트 노런’
입력 2010.06.10 (21:58) 수정 2010.06.10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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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10년 만의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광현은 9회 투아웃까지 노히트노런을 하다 마지막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에 선발로 나온 김광현은 150km대에 이르는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등 위력적인 공으로 9회초 투아웃까지 완벽한 투구를 했습니다.



삼진을 10개나 잡았고 볼넷만 3개에 무안타, 노히트노런의 기록을 눈앞에 뒀습니다.



문학 구장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던 9회초 투아웃 1루.



최형우가 안타를 치며 송진우 이후에 10년 만의 대기록은 허무하게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김광현은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 째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선수



잠실에서는 엘지의 선발 박명환이 6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마운드를 굳건하게 지킨 엘지가 한화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22살에 암으로 사망한 고 김상진의 11주기에 기아 선수들이 검은 리본을 단 광주에서는, 원정팀 두산이 임태훈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대호와 강민호가 두개, 가르시아가 한개 등 홈런 5개를 친 롯데는 6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김광현 한숨 ‘아깝다! 노히트 노런’
    • 입력 2010-06-10 21:58:42
    • 수정2010-06-10 22:04:2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10년 만의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광현은 9회 투아웃까지 노히트노런을 하다 마지막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에 선발로 나온 김광현은 150km대에 이르는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등 위력적인 공으로 9회초 투아웃까지 완벽한 투구를 했습니다.



삼진을 10개나 잡았고 볼넷만 3개에 무안타, 노히트노런의 기록을 눈앞에 뒀습니다.



문학 구장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던 9회초 투아웃 1루.



최형우가 안타를 치며 송진우 이후에 10년 만의 대기록은 허무하게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김광현은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 째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선수



잠실에서는 엘지의 선발 박명환이 6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마운드를 굳건하게 지킨 엘지가 한화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22살에 암으로 사망한 고 김상진의 11주기에 기아 선수들이 검은 리본을 단 광주에서는, 원정팀 두산이 임태훈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대호와 강민호가 두개, 가르시아가 한개 등 홈런 5개를 친 롯데는 6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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