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호, 그리스전 대비 마지막 훈련

입력 2010.06.11 (08:18) 수정 2010.06.11 (08:44)
허정무 감독 ‘세트플레이 코치!’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의 세트 플레이를 지도하고 있다.
‘대상 포진’ 조용형, 복귀!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피부발진으로 훈련에 불참했던 조용형이 나와 레이몬드 베르하이옌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허정무호, 결전의 그리스전 대비 훈련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나 잡아 봐라~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을 비롯한 선수들이 정해성 코치를 잡기위해 뛰고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뒤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영표와 허 감독 ‘웃음꽃 활짝’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한 가운데 허정무 감독과 이영표가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워밍업부터 시작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생각 많은 허정무 감독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아차차!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차두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볼 다툼 열전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염기훈과 강민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춤추지 말고 훈련해!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오범석과 김정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D-1, 긴장하는 코치진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코치들이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태극전사들의 뒤태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인기 만점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감독님이 주신 빕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이청용에게 팀을 나누는 주황색 빕을 주고 있다.
컨디션 되찾은 조용형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대상포진에서 완치된 조용형이 공을 향해 뛰어가고 있다.
범석아, 너의 자리는 여기란다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세트플레이를 지도하며 오범석의 위치를 교정해주고 있다.
이동국, ‘톡톡’ 힘이 되는 터치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훈련을 마친 이동국이 경기장을 나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 오범석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공 걷어내봐 빨리!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김형일이 공을 걷어내고 있다.
내 앞으로 왔구나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박지성이 센터링된 공을 헤딩하고 있다.
세트피스 이대로만 한다면!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0일(한국시간)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세트피스 상황에 수비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리스전 대비 미니게임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대상포진에서 완치된 조용형이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소화하고 있다.
지성형, 내가 괜히 수비수가 아니야~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차두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정우 따라 붙는 김남일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김정우가 김남일을 피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박주영 1:1 코치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내 말 잘 들어보라구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0일(한국시간)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허정무 감독의 지시를 경청하고 있다.
그리스 1차전, 드디어 내일 그리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10일(한국시간)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겔반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세트피스상황 대비를 하고 있다.
뛰어라 뛰어!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박지성이 김형일을 피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저쪽으로 갔어야지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의 세트 플레이를 지도하고 있다.
피하면 안돼!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수비수들이 프리킥 상황을 가정한 벽을 만들고 있다.
‘재성아, 그럴 때는…’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김재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세트 플레이 코치 나선 허 감독 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의 세트 플레이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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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그리스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1일 새벽 (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갈벤데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벌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의 세트 플레이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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