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둘인데도’ 못 잡은 홈런볼

입력 2010.06.11 (21:03) 수정 2010.06.11 (22:42)
김현수가 둘인데도 놓쳤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그냥 공만 멍하니 바라보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가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바라보며 담에 매달려 있다.
김현수, 2점 홈런 쾅!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우월 투런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기쁨의 하이파이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우월 투런홈런을 때린 뒤 3루를 돌며 김광수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기분 좋은 김현수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우월 투런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히메네스의 축하 포옹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우월 투런홈런을 때린 뒤 동료 히메네스와 포옹하고 있다.
3점 역전 홈런 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3회초 2사 1,2루에서 SK 이호준이 3점홈런을 때린 뒤 이광길 코치와 3루에서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높게 뛰어서 하이파이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SK 나주환이 솔로홈런을 때리자 더그아웃에서 가도쿠라(왼쪽 두번째부터), 김광현, 임훈이 하늘 높이 손을 올려 맞이하고 있다.
‘홈런타자 어서오세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3회초 2사 1,2루에서 SK 이호준이 3점 홈런을 때려내자 김광현(왼쪽), 가도쿠라가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왈론드는 글러브 폭행?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3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투수 왈론드가 SK 박재상의 투수앞 땅볼을 놓치자 글러브를 집어던지고 있다. SK 선발투수는 글로버.
힘껏 돌렸는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5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두산 김현수가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고 있다. 유격수 앞 뜬 공으로 아웃.
그저 아쉽기만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5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두산 김현수가 유격수 앞 뜬 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멋진 점프였는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이종욱의 2루 도루 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포수 송구를 놓치며 점프하고 있다.
고영민 투혼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전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고영민이 SK 나주환의 내야땅볼을 잡아낸 뒤 넘어진 채로 2루로 송구하고 있다. SK 1루 주자 김강민은 2루에서 태그아웃.
그러나 발이 먼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전 9회초 2사 1루 SK 박경완 타석 때 1루주자 김재현이 두산 고영민의 태그에 앞서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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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가 둘인데도’ 못 잡은 홈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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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4회초 2사에 두산 좌익수 김현수와 김현수 유니폼을 입은 팬 둘 모두 SK 나주환의 좌월 솔로 홈런 공을 잡지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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