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기아] 마무리 서재응 울린 끝내기승!

입력 2010.06.19 (03:44) 수정 2010.06.1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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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넥센과 두산의 목동 경기는 2회말 종료 후 아쉽게 노게임이 선언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개 구장에서는 빗속에서도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민훈기 기자, 이번 주에는 KIA의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1) KIA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

2) 4경기 31득점 살아난 KIA 타선, 김상현 효과?




상승세의 KIA는 1위 SK와 만났습니다.



양팀 선발 SK 카도쿠라 선수와 KIA 윤석민 선수는 최근 주춤한 모습인데요.



두 투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까요?



실책으로 울고 웃었던 양팀은 결국 9회말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1) 9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유동훈 대신 서재응을 선택한 조범현.

2) 빛바랜 양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승리투수= 정대현(SK / 1승2세이브)

△패전투수= 손영민(기아 / 1승2패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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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기아] 마무리 서재응 울린 끝내기승!
    • 입력 2010-06-19 03:44:45
    • 수정2010-06-19 03:55:01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넥센과 두산의 목동 경기는 2회말 종료 후 아쉽게 노게임이 선언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개 구장에서는 빗속에서도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민훈기 기자, 이번 주에는 KIA의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1) KIA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
2) 4경기 31득점 살아난 KIA 타선, 김상현 효과?


상승세의 KIA는 1위 SK와 만났습니다.

양팀 선발 SK 카도쿠라 선수와 KIA 윤석민 선수는 최근 주춤한 모습인데요.

두 투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까요?

실책으로 울고 웃었던 양팀은 결국 9회말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1) 9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유동훈 대신 서재응을 선택한 조범현.
2) 빛바랜 양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승리투수= 정대현(SK / 1승2세이브)
△패전투수= 손영민(기아 / 1승2패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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