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지방의원과 경찰간부를 노린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라크 북부 도시 투즈 쿠르마투에서 시아파 투르크멘계 의원의 집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쿠바에서는 경찰 간부의 집을 노린 차량 폭탄 테러로, 3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라크 북부 도시 투즈 쿠르마투에서 시아파 투르크멘계 의원의 집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쿠바에서는 경찰 간부의 집을 노린 차량 폭탄 테러로, 3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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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폭탄테러 2건…5명 사망·7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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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9 07:09:01
이라크에서 지방의원과 경찰간부를 노린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라크 북부 도시 투즈 쿠르마투에서 시아파 투르크멘계 의원의 집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쿠바에서는 경찰 간부의 집을 노린 차량 폭탄 테러로, 3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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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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