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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브라질에 역전패 ‘5연패’
입력 2010.06.19 (13:44) 수정 2010.06.19 (16:41) 배구
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에서 5연패를 당했습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5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에 3대 1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내며 분전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해 조 최하위에 머무른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6차전을 치릅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5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에 3대 1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내며 분전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해 조 최하위에 머무른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6차전을 치릅니다.
- 한국 남자배구, 브라질에 역전패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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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9 13:44:40
- 수정2010-06-19 16:41:15
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에서 5연패를 당했습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5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에 3대 1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내며 분전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해 조 최하위에 머무른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6차전을 치릅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5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에 3대 1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내며 분전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해 조 최하위에 머무른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6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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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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