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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선두와 4타 차 ‘우승 희망’
입력 2010.06.19 (13:53) 수정 2010.06.19 (13:53)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탱크' 최경주(40)는 19일(한국 시간) 2라운드를 73타(2오버파)로 마무리 한 뒤 "1번홀과 14번홀 정도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1라운드와 더불어 대체로 안정된 플레이를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1라운드(1언더파) 성적을 합쳐 2라운드를 마친 현재 1오버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됐고 선두와의 격차는 4타차로 우승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 두고 있다.



그는 이날 "일부 홀에서 바람의 방향이 당초 읽었던 것과 달리 샷을 하는 순간 갑자기 바뀌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며 "그러나 1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컨디션이 괜찮았고 샷 감각도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자평했다고 최경주 매니저 임만성씨가 전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양용은(38)은 이날 2라운드 후반 9홀에서 갑작스런 샷 난조에 빠지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양용은은 2라운드를 마친 직후 18번홀 그린 뒤 `현장 미디어 코너' 옆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컨디션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초반 9홀은 출발이 좋았다"며 "그러나 11번홀에서 러프 등에 빠지며 트리플을 기록하면서 이후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오늘 전반 9홀에서 만큼의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후반 들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최경주, 선두와 4타 차 ‘우승 희망’
    • 입력 2010-06-19 13:53:13
    • 수정2010-06-19 13:53:53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탱크' 최경주(40)는 19일(한국 시간) 2라운드를 73타(2오버파)로 마무리 한 뒤 "1번홀과 14번홀 정도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1라운드와 더불어 대체로 안정된 플레이를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1라운드(1언더파) 성적을 합쳐 2라운드를 마친 현재 1오버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됐고 선두와의 격차는 4타차로 우승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 두고 있다.



그는 이날 "일부 홀에서 바람의 방향이 당초 읽었던 것과 달리 샷을 하는 순간 갑자기 바뀌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며 "그러나 1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컨디션이 괜찮았고 샷 감각도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자평했다고 최경주 매니저 임만성씨가 전했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양용은(38)은 이날 2라운드 후반 9홀에서 갑작스런 샷 난조에 빠지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양용은은 2라운드를 마친 직후 18번홀 그린 뒤 `현장 미디어 코너' 옆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컨디션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초반 9홀은 출발이 좋았다"며 "그러나 11번홀에서 러프 등에 빠지며 트리플을 기록하면서 이후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오늘 전반 9홀에서 만큼의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후반 들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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