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윤석민, 손가락 골절…6주 재활

입력 2010.06.19 (15:30) 수정 2010.06.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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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의 투수 윤석민이 손가락 골절로 6주 정도 전력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구단은 윤석민이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치료와 재활에 6주 정도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SK전에서 8과 3분의 1이닝동안 3실점한 뒤 교체된 윤석민은, 팀이 4대 3으로 역전패당하자 선수단 라커문을 때렸다가 손가락뼈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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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윤석민, 손가락 골절…6주 재활
    • 입력 2010-06-19 15:30:34
    • 수정2010-06-19 16:19:59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기아의 투수 윤석민이 손가락 골절로 6주 정도 전력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구단은 윤석민이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치료와 재활에 6주 정도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SK전에서 8과 3분의 1이닝동안 3실점한 뒤 교체된 윤석민은, 팀이 4대 3으로 역전패당하자 선수단 라커문을 때렸다가 손가락뼈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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