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16강의 땅 ‘더반서 웃자!’

입력 2010.06.21 (08:37)
허정무호, 16강의 땅 ‘더반서 웃자!’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국(왼쪽), 박지성(가운데)
박주영, 적을 향해 헤딩!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주영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박주영 “더반을 접수하러 왔다”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주영이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박주영 “감독님 안 들려요”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진공청소기의 철별 수비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김남일과 박주영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16강 해법, 세트피스에서 풀자!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로봇’ 차두리, 나이지리아야 기다려라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차두리가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성의 필승 표정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지성 “이제 더반이다!”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걸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공을 쫓는 태극전사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과 박지성이 헤딩연습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 없는 박지성의 질주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박지성 “이제 더반이다!”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걸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허정무 “오늘의 훈련 키포인트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지성과 훈련내용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즐거운 이동국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동국, 월드컵 한풀이 맹훈련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이 김정우와 이청용을 피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허허허, 더반에서 웃자!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허정무 감독 더반 서 꿈 이룬다!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드를 걸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허정무 “바로 그거야!”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허정무 “더반은 염기훈의 무대!”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염기훈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허정무 “모두 줄을 서시오!”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세트피스 훈련지시를 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 지휘 삼매경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허정무 “영표야, 수비는 너만 믿는다”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다른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영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허정무 “나도 왕년에는 스타”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공 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기성용, 내 공을 받아줘!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기성용이 코너킥을 하고 있다.
기성용, 공과의 대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기성용이 프리킥 준비를 하고 있다.
기성용 “형은 저쪽에”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기성용이 김정우와 서로의 위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태극전사들 헤딩 삼매경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캡틴과 왼발 달인의 대화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세트플레이를 가상한 상황 훈련을 벌이던 중 박지성이 염기훈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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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6-21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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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국(왼쪽), 박지성(가운데)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국(왼쪽), 박지성(가운데)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국(왼쪽), 박지성(가운데)

21일 새벽(한국 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국(왼쪽), 박지성(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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