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포르투갈] 대패 ‘44년전 악몽 재현’

입력 2010.06.21 (21:47) 수정 2010.06.21 (23:19)
북한, 포르투갈에 7대0 대패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7대0으로 진 북한의 정대세가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 하고 있다.
씁쓸한 북한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승리한 포르투갈 선수들 옆으로 북한의 김영준(오른쪽)과 박철진이 아쉬워하며 걸어가고 있다.
‘이렇게 지다니…’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기뻐하는 포르투갈의 미구엘(왼쪽)과 파비우 코엔트랑 옆에 북한의 정대세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결국 주저앉은 정대세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이 7-0으로 참패한뒤 정대세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참패한 북한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이 7-0으로 참패한뒤 경기장을 나서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적은 없었다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 정대세가 7:0으로 패한 뒤 기뻐하는 포르투갈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렐레스, 먼저 뚫었다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라울 메이렐레스(오른쪽)가 북한 골키퍼 리명국(왼쪽)과 박철진을 피해 골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가 넣었다!’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선제골을 성공시킨 포르투갈의 라울 메이렐레스(왼쪽)가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내가 넣었어!’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선제골을 성공시킨 포르투갈의 라울 메이렐레스.
침울한 정대세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정대세(왼쪽)와 박남철이 전반 첫골을 허용한 뒤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정대세vs호날두 빅뱅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북한의 정대세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들어가라!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홍영조가 슛을 하고 있다.
양보할 수 없다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정대세가 포르투갈의 알베스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누가 먼저?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정대세와 포르투갈의 알베스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치열한 공중 볼다툼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박남철과 포르투갈의 티아구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볼 다투는 박남철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북한의 박남철(오른쪽)이 포르투갈의 멘드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번엔 성공?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차정혁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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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7대0으로 진 북한의 정대세가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 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7대0으로 진 북한의 정대세가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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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저녁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북한-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의 7대0으로 진 북한의 정대세가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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