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답십리 일대에 뉴타운 최초로 기준용적률이 상향조정돼 소형주택이 확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전농. 답십리 재정비 촉진지구 답십리 16구역의 전세난 해소와 소형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기준용적률을 상향 계획을 뉴타운 최초로 적용해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답십리 16구역은 기존용적률이 190%에서 210%로 증가해 201세대가 추가 공급되게 됐고 이 가운데 178세대는 전용면적 60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주택이 공급되게 됩니다.
서울시는 전농. 답십리 재정비 촉진지구 답십리 16구역의 전세난 해소와 소형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기준용적률을 상향 계획을 뉴타운 최초로 적용해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답십리 16구역은 기존용적률이 190%에서 210%로 증가해 201세대가 추가 공급되게 됐고 이 가운데 178세대는 전용면적 60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주택이 공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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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답십리에 ‘뉴타운 기준용적률 상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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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06:01:59
전농.답십리 일대에 뉴타운 최초로 기준용적률이 상향조정돼 소형주택이 확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전농. 답십리 재정비 촉진지구 답십리 16구역의 전세난 해소와 소형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기준용적률을 상향 계획을 뉴타운 최초로 적용해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답십리 16구역은 기존용적률이 190%에서 210%로 증가해 201세대가 추가 공급되게 됐고 이 가운데 178세대는 전용면적 60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주택이 공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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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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